나의 이야기
먼저 엔지니어. 그다음 환자. 그리고 코치.
아주 어릴 때부터 저는 물건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기 위해 분해하곤 했습니다. 10대 초반에는 이웃들이 기계를 고쳐 달라며 문을 두드렸고, 14살에 이글 스카우트가 되었으며, 자라서 항공우주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불가능한 문제를 풀고 싶은 그 마음은 결국 가장 복잡한 시스템인 인간의 몸으로 향했습니다.
건강을 향한 여정은 힘들게 시작되었습니다. 10대 시절 저는 24시간을 내리 잘 정도로 심한 만성 라임병, 그리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게 느껴질 만큼 극심한 사회 불안과 싸웠습니다. 19살에는 라식 수술이 잘못되어 만성 안구건조증이 남았습니다.
그 후 가장 힘든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의료 과실로 심한 열사병을 겪으며 장기 부전이 왔고, 2주 동안 누울 때마다 심장이 멈췄습니다. 여러 번의 외상성 뇌손상을 겪었는데 그중 하나는 말하는 방식까지 바꿔 놓았고, 맹장이 터진 채 3주 넘게 지내다 패혈증까지 이어졌습니다.
익숙한 답이 모두 바닥났을 때, 저는 엔지니어의 사고방식을 제 몸에 적용했습니다. 근본 원인, 장, 영양, 수면, 호흡, 움직임, 검사, 그리고 구할 수 있는 모든 웰니스 기술까지요. 한때는 체중을 약 29kg 감량했는데, 그중 23kg은 6주 만에 뺐습니다.
그 탐구가 Upgrade You가 되었습니다. 안티 칸디다 키친 앱, 검사, 연구 리포트, 움직임 강좌는 모두 제 몸과 발표된 연구에서 검증된 것 위에 세워졌습니다. 저는 직접 살아 보지 않은 방법은 가르치지 않습니다.
